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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BY 윤도맘 2002-12-03

------------------------------------- 감꽃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두번의 유산끝에 예쁜 딸을 얻은 초보엄마입니다. 요즘 아이와 씨름하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있어요. 혹시 아이가 울면서 보채기라도 할까봐 노심초사하면서요. 아이가 울면서 보채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어제 저녁 울 아기가 우유를 먹고 누워있다가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면서 숨쉬기가 곤란한지 뭐가 막힌것처럼 허걱거리는거예요. 그래서 깜짝놀라서 아이를 안고 등을 한참 두드렸어요. 그랬더니 잠시 뒤에 괜찮아졌는지 잘 놀더라구요. 남편이 우유를 먹이고 트름을 안시켰대요. 그래서 혹시 기도가 막히려고 했던건가 싶기도 하구요 만약 남편이나 제가 다른일을 하고 있을때나 잠을 자다가 그랬으면 어쩔뻔했을까 싶어서 어제는 잠도 제대로 못잤답니다. 만약에 아이가 기도가 막히거나 음식물이 목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어찌나 걱정을 했는지... 초보라서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밉기도 했어요. ------------------------------------- 저는 아이가 둘인데요. 우유를 먹일때 아기가 그런증상을 보이면 우유젖꽂지에서 우유가 너무 많이 나와 그런 경우가 있으니 구멍을 조절(조금 작게)해줄 필요가 있구요 자다가 그럴경우에는 아기를 옆으로 눕혀재우세요 아기가 스스로 움직일 힘이 있으면 괜찮겠지만 힘이 약할때는 옆으로 눕히면 기도가 막힐 염려가 없거든요, 토한다고 해도 안심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