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차라구요? 그렇다면 아직은 신혼이신데...제왕절개수술을 하셨나요? 켈로드체질이라 수술흔적이 심하게 남으셨다구요? 그리고 관계할적마다 남편분께 아프다고 소리치셨나요? 그러다면 그건 남편분께서 님과의 성관계를 피하실 이유가 됩니다.다른 님들의 사연을 보면 남편이 아무 이유없이 성관계를 거부하고 포르노사이트에 들어가서 그거보며 자위행위하고 정말 여자로서 자존심이 무너지는 순간이죠. 하지만 님..님의 남편분은 님을 조금이나마 배려하는것같아요. 님은 그 배려에 단지 성관계가 뜸하다는 것에만 의의를 두시는것 같구요. 남자란 동물은 여자보다 강해보이지만 속으론 한없이 약한 동물이지요.사랑하는 부인의 배에 보기흉한 수술자국과 자신과의 성관계땜에 부인이 고통스러워한다는 사실만으로 남편분께서는 지금 많이 위축이 되있으십니다.그러니까 포르노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자기의 성욕구를 해결하고 싶으시겠죠? 남자들은요 자기부인과하는 성관계와 야한상상을 통해 이루어지는 자위행위를 별개시 합니다. 하지만 부인들은 남편의 자위행위에 한없이 서글픔을 느끼고 자존심마저 무너지는걸 느끼지요.그리고 님...남편분께서는 님을 정말로 사랑하시는거 같아요..님을 두고 자위행위를 통해 성욕을 해결한 남편분이 서운하시다구요? 노우~~~노우~~~절대 아닙니다. 남편분 딴에는 님을 생각해서 그렇게 하신겁니다.세상에 어떤남자가 자기와의 성관계땜에 사랑하는 부인이 고통받는걸 보고 싶으시겠어요.님께서는 그럼 자기의 성욕을 채우기위해 님의 고통은 나몰라라하는 남편을 더 원하세요? 님...남편분과의 성관계시 아프다는 표현은 하지마세요.도저히 고통을 못견디실만큼이세요? 아니시다면 한번 참아보세요..그리고 꼭 삽입을 통한 성관계말고도 오럴섹스도 있잖아요? 그게 뭔지는 아시겠죠?남편분은 적어도 포르노를 통한 자위행위는 하지않으실꺼예요.남편분께서 하고싶어하시면 님께서 먼저 말하세요..자기야 내가 해줄까? 응?하면서요 혹시 님께선 오럴섹스가 썩 내키지 않으신분이세요? 그렇더라도 남편분을 위해서 해드리세요.남편분도 지금 님이 좀더 적극적이었으면 하고 바랄지도 몰라요.그럼 님...남편분을 좀더 이해해주세요..남자도 알고보면 한없이 약한 존재랍니다.그리고 예쁜 사랑 나누세요...이만 두서없는글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