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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BY 눈꽃 2002-12-03

제 얘기 들어보시고 속 시원히 저에게 얘기해주세요. 결혼한지 2년차. 이제 6개월된 아이가 있습니다. 임신할때 유산기가 있어서 조심하는라고 4개월 이후부터 관계안했고, 산후기간 2달동안 안했고, 제가 수술해서 낳았는데, 켈로드 체질이라 상처부분이 심하게 자국이 남아있어요. 그리고 그 부위도 상당히 아프구요. 1년 가까이 안하다가 하려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그리고 수술부위도 아직은 아프고. 관계할때 아프다고 몇번그랬어요. 그랬더니 요즘은 3주에 한번. 3주면. 거의 한달에 한번 꼴 이예요. 얼마전에 목욕을 하고 집에 왔는데, 아이는 침대에서 자고 남편이 컴 하더라구요. 겉옷을 옷걸이에 걸려고 하니까 컴옆에 휴지가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아무생각 안했는데 제가 나오자마자 문을 닫더라구요. 순간 얼마나 가슴이 복받쳐 오는지. 아니 .벌써 부터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남편은 종종 성인 사이트를 본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부인이 있는데 버젖이 문닫고 자위 한다고 해보세요. 그러면서 어제는 강제적으로 관계를 하더라구요. 일요일에 본것을 어제 해소를 마져 하려는지. 제가 그랬어요. 부인보면 "여자몸 다 거기서 거기아니야" " 다르지. 같은 가슴이여도 볼때마다 새로와" 대놓고 이러는데, 저 어떻게 하지요. 그래서 "우리 살만큼 살았는데, 그만 살까" 이랬는데도 전혀 동요도 없고, 남편은 수시로 성인사이트를 보고, 자위를 하고, 부인과의 관계는 꽝이구, 이런 남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님들 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