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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녀가 되는길은 너무도 멀고 험한것 같다.


BY 카라 2002-12-13

오르가즘이 뭐냐고 물었더니 뚱뚱한 여우 언니가 이렇게 해 봐라. 그러면서 알려주길래 열~쓈히 읽고 머리로 상상해보면서 나도 해봐야지 결심을 했지. 그날 밤에도 신랑이 옆구리 쿡쿡찌르길래 한번 해봐? 그랬지. 신랑이 또 이케저케 하길래 나도 해볼께 그러면서 신랑을 눞혀놓구 여우언니 말대로 위에 앉았지. 그리구 손을 머리있는데다 놓기까징은 했는데 그 담에는 뭘 어케 하라는 건지. 열심히 생각해보면서 신랑한테 치골이 어디냐구 물어봤는데 신랑도 잘 모르구...그날 그러다가 걍 잤다. 어떤 언니가 이케 해보라구 그랬다 난 오르가즘이 뭔지 느껴보구싶다. 그랬더니 신랑이 행위는 머리로 하는게 아니구 느끼는 거라구 아줌마 되면 느낄수 있을꺼라구... 옛날에 마광수의 성애론을 읽으면서 나도 결혼하면 낮에는 요조숙녀 밤에는 옹녀가 되야지... 했는데 옹녀가 되는길은 참으로 멀고도 험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