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6년차, 아이둘... 얼마전 남편이 술집여자와 외도한 사실을 알고 큰 충격받음... 그 후로 내게도 문제가 있음을 알고.. 성생활에 대해서 좀 적극적이 되려고 무지 노력하고 있음다.. 남편도 남자였구나... 그걸 그동안 잊고 살았던 겁니다. 2-3달에 한번 했으니... 술집여자 찾을만도 하지요... 그래서 요즘.. 좀 나름대로 스킨십이라던지.. 남편앞에서 옷을 갈아입는다던지, 체모가 보이는 속옷을 입고 다닌다는지.. 하는데...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피부를 만지면 짜증을 내고, TV에만 몰두를 하구요... 솔직히 자존심 상하네요... 남편 뿅가게 하는 방법도.. 전수를 받아서 한번 써먹었더니.. 정말 효과가 있더군요.. 할때마다 이렇게 저렇게.. 열심해 해주려고 하는데... 반대로.. 전..술집여자가 생각나서.. 오르가즘을 느껴본적이 없구요... 제 신세가 처량합니다.. 더럽더라도 남자를 만족시켜야 하는 신세.. --------흑흑흑님의 글입니다.--------- 흑흑님?... 님의 글을 읽고 저같음 남편의외도를 알고 받아들이기 힘들어 버티질 못했을꺼 같은데 나름대로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치만 님의 생각에 문제가 좀 있어서... 횟수가 뜸하다 하여 아내의 서비스가 흡족하지 못하다 하여 남편의 외도를 그래 내탓이니까 그럴수 있었겠다 하는건 심각한 님의 문제입니다. 그런일로 남편은 바람을 피운다는건 말이 안되죠 횟수가 중요하다면 남편이 다 충족해주지 못하는 여자들도 바람피는게 타당하단얘기가 되는데....그건 아니시겠죠? 생각을 바꾸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