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생활 몇년후 부터
나타난 제 몸의 변화때문에 고민중인
아지메 입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남편과 사랑을 나눌때면
제 몸속에서 샘이라도 솟는듯 한 느낌입니다
흥분의 강도가 셀수록
뜨겁게 흘러나오는 이 분비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전과다르게 시트를 흠뻑 적시고야마는
분비물때문에 무슨 병은 아닐까
걱정이랍니다
--------^***^님의 글입니다.---------
별거아니예요.여자들도 남자처럼 사정하는 사람이 있데요.즐거워서 그러는 증상이예요.행복한 비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