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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에 관해서....


BY 찡 2002-12-29

권태기인지. 그것도 몇년전에 지나갔다고 여겼는데새록새록 남편이 밉기도 하고,남편품이 그립기도 하네요. 결혼6년차이고, 부부각방에 부부관계는1년에6번즈음.4년전부터 그래왔는데 솔직히 몇번은용기내서 말과행동을 보이기도 하고 요구도했는데 거의반은 거절이였죠. 나름대로 분위기도 잡고여러 시도도했었는데 별 효과없더라구요. 여자로써 자존심상했죠. 쫓아다닐땐 언제고...치이 이제32인데 앞으로도 이렇게 보내려니하고 생각하니좀 씁슬하네요. 물론 부부생활에 전부는 아니지만..바람난것도 아니고 ,나이차이는 6살차인데 스트레스때문인지.... 어쩌다 한번 하는것도 거의 나보고만 주도하라고하고, 그 나마 6번중 2번은 나의 요구 였는데 이젠 그것도 시들하고, 더 이상 저도 그러기 싫어졌어요. 이제1년에 2번3번정도 하겠죠. 남자들은 나이들면 별로 생각이 없어진다고하던데 이렇게도 되는지 잘모르겠네요. 괜히 남편한테 내색했다가 밣힌다는 얘기나 듣고, 어떻게들 극복하셨는지...더이상 시도하기 구차스러워 얘기 못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