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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왜 여자탓인가요?


BY 화니엄마 2002-12-30

함부로 몸 굴리면 빨리 닳아 나중에 쓸모없이되는 시간이 빨리 오는 법..이라뇨?... 부부간의 사랑이 어디 애들 쓰는 지우개 처럼 닳아 없어지는 소모성 물건인가요? 님 너무 웃겨요.. 그리고 그게 왜 여자탓인가요? 아무리 지금 여성이 성적인 면에도 많이 능동적이 되었다 하더라도 근본적으로 서로가 어느정도 바란스가 맞아야죠. 남자는 뚱한데..어떻게 쉽게 행동으로 옮겨지겠어요? 연예기간엔 물론 지금처럼과는 달랐겠죠. 부부간의 사랑에는 감정적이든 육체적이든 서로의 노력이 필요한거 같애요. 힘들게 노력하는게 아니라 서로를 조금더 이해하고 배려하는거죠. 평소생활에서든 부부관계에서두요. 이명순님..두달에 한번 보신다는데 얼마나 보고싶고 남편품이 그리우시겠어요? 그런데 남편은 무뚝뚝하시니 많이 서운하셨겠어요? 요즘은 인터넷 카운셀링도 많이 해주니까 조언을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남편이 스스로 부인에게 다가오게끔 분위기도 만들어보고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찾아보세요. 남자들은 일단 시각적인 것에 약하다니까요. 잠옷대신 예쁜나이트 까운을 준비해 둔다든가..이쁘게 자신을 꾸미고 잠자리전 와인도 한잔 마시며 분위기를 만든다거나..침실조명을 바꿔본다든가 ,,잠자리에 들기전 음악을 틀어보는건 어떨까요?.향기로운 향수도 사용해 보시구요.. 두달에 한번 만나는데 그냥 밍숭맹궁한거보다 좀더 신경써서 시간을 준비하면 남편도 차츰 그런 시간들을 기다리게 되지 않을까요? 저의 남편도 경찰인데 굉장히 보수적이고 무뚝둑한 편인데요. 남자들이 직업근성에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렇지 여자가 조금만 리드해주고 분위기 맞춰주면 쉽게 그 분위기에 빠지는것 같아요. 지금은 남편이 밉고 원망스럽겠지만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힘들면 그럴수도 있으니 님이 조금 봐준다는 심정으로 내가 노력해주마..하고 조금 신경써보세요. 글쎄요..제 생각이 넘 상식적인 것들이라 어떨진 모르겠지만 때론 알지만 옮기지 못했을수도 있잖아요. 님...남편의 사랑 많이 받으셨음 좋겠네요.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화목한 가정 이루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