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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생각


BY ddd 2003-01-04

루프 해보지도 않으시고 조언하시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32세로 아이 둘 낳고 루프 한지 5개월 됐습니다. 걱정많이 햇는데.. 복부에 살이 많이 찐다거나 피부가 안좋다거나.. 그런거 전혀없습니다. 다만 보편화되어있는 5만원짜리는 구리로 되어 있어서 냉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전 35만원짜리(구리로 되어 있는 부분이 인체랑 똑같은 재질로 되어있다고 하더군요)했습니다. 의사 말씀이 3개월간은 개인에 따라서 피가 비정기적으로 비칠수 있고 그 후에는 아주 깨끗하다고하셨는데 전 보름정도 생리 끝날무렵처럼 피가 몇번 비추더니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참.. 그리고 중요한거.. 생리기간이 무지 짧습니다. 생리대를 안할정도의 양이구요 2틀정도면 아주 좋습니다. 이 역시도 의사선생님이 미리 말씀해 주셨구 생리를 안하는게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라구 하셨어요 여자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다 일어나고 있고 생리란 불필요했던 것이 자궁내막에 붙어있다가 떨어져나오는 거라 하시면서 일일이 설명해주셨답니다. 6개월에 한번씩 루프가 잘 있나 확인은 하라고 하셨구요. 그건 어디다 다 마찬가지 입니다. 병원도 압구정에 있는 믿을만한.. 곳입니다. 제가 아이들 둘이나 낳구요 연예인들도 많이 오더군요.. (이경실,이성미,이상아,신애라,견미리,, 등등)가장 중요한건 실력이기도 하지만 여자의 프라이버시를 잘 지켜주셨답니다. 피임 못해써 낙태수술 하는거보다 현명하게 루프하는게 좋구요 남편이 정관수술 하게 하려면 루프했다고 말씀 안하시는게 좋아요. 저는 그렇게 했구요 남편이 2달전에 정관수술 했어요.. 3개월간은 계속 피임해야 한다고 해서 1-2달 있다가 루프 뺄 생각입니다. 남편이 루프한줄 알아다면 수술 안했을껍니다. 현명하게 잘 생각하세요 나이에 비해 일찍 자녀를 두셨네요.. 근데 루프피임은 왠만해선 권유해드리고 싶지않네요 루프한경우 거의80%이상이 부작용이거든요.. 대부분 거의 복부쪽에 살이 찌거나..관계시 많은 불편함과 생리시가 아니어도 피가 비칠수가 있다고하네요.. 이런것들은 다 자기몸과 맞지않아서 그런것인데..또한 이런사람도 있어요 이유없이 마르거나 피부도 많이 상하구요.. 피임기구자체를 몸에 지니고 산다는거 자체가 안좋은거죠..더군다나 그런몸으로 유지하기가 쉬울까 걱정도 되네요..다른 피임기구로 관계를 하심이.. 콘돔으로 하는것이 제일 좋지만..남편이 별루겟죠.. 그래도 자기건강이 우선이니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하시구요.. 꼭 해야한다면 단기간 최소6개월부터 루프용이 있다고 하니깐 해보시구요.. 착용후 한달정도에도 계속 몸상태가 안좋다면 즉시 빼시는게 좋을꺼에요...^^* 행복하세요.. --------주니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