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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당하는 밤


BY 목련꽃 2003-01-16

걱정도 되고 짜증도 나시겠군요 얼마전 모 프로그램에서 남자들 흡연으로 오는 발기부전증이 많다고들 하더군요 님의 부군께서도 흡연을 하시는지요...... 아님 병원에 그러니까 비뇨기과에 가셔서 상담을 해보시고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한창이신데 그래서야..........................오늘 또 거부당했죠. 다른사람얘기들이 거짓말처럼 들리네요. 뭐 기준이랄건 없지만 다들 자주 하시는모양.... 전 원래 1년에 몇번 못하는 질라 상상이 안가구요. 용기내서 시도했었는데 번번이 시큰둥한 남편반응도처음도 아니고, 괜히 호ㅏ나고 속상합니다. 이제32인데 앞으로도몇십녀은 이렇게 살아야겠죠. 우리남편과의 관계는 1년에6-7회정도 벌써 몇년째이렇게지냈구요. 이해할려고하고,그냥지낼려고해도 한번씩 저도 욕구가 생기고 이미 몇년째 별 다른 반응이나 변화가 없다는걸 알면서도 요구하는 제가 바보스럽기만 하내요. 남편이 잠자리에서 잘 안돼는것 같아서 더피하는것같고 머릿속으로는 다이해하는데도 가끔씩 속상하네요. 그나마요구해서 6-7회인데 이젠 저도 포기해서 그절반만하게되네요. 그냥두니 더심해지는것같고, 솔직히 애기해도 뭐달라지는 것도없고, 괜히 이렇게되면 감정만 서운해 지는것같아요.저와비슷한경우 얘기좀 해주실래요. 남편은38이고, 이렇게지낸지는 5년 정도부터... 스트레스때문인지 .욕구도별로 생기지도 않는것 같고, 밖에서 일하는 남편에게 무리한 요구인가요. 아이들에게 잘하는것으로 만족해야 하는건데....이해가 필요하겠죠. 다른사람들은어떤가요.할만큼의 방법은 다해본것같은데...얘들 보며 살아야죠. 상대가 바뀌면 달라질수도 있다는데 정마ㅏㄹ그럴까요? --------찡님의 글입니다.--------- 심하다. 혹 문제 있는거 아니에요. 남편 건강? 숨겨둔 애인? 좋은 사이 갈라놓으려는게 아니라 평균이하잖아요. 하루중 눈뜨고 서로를 느끼는 시간이 얼마나된다고, 대화하고,같이 식사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섹스도 부부생활의 일부인데. 그럼 왜 결혼했돼요?스님처럼 혼자 살지 .과부도 아닌데 과부만들고(내가 화나네.) 어디에 이상이 있지 않은한 남편분 잘못하시는 겁니다.아이들의 아빠가 아닌 한 여자의 남편으로 부족합니다. 님은 할만큼의 방법은 무얼다 해봤는지요? 한번 태어나 사는 인생 재미나게 살아야지요.포기 하지마세요.아깝잖아요. --------신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