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 님들의 체취를 느끼고파 아니 색스의 맛을 느끼고파 홀로사는 남성이 이곳을 찻았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님들의 글월을 읽어보니 나도 아내가 살아있을땐 그렇게 했는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때문에 결혼도 안하구 이나이까지 열심히 살아았어요 그런데 혼자라는게 너무 쓸쓸하네요 둘이서 멘살만 맛대구 하루밤만자도 원도 한도 없을것같아요 님들 신랑이든 부인이듭 서로가 옆에 있을때 잘해요사랑도 마니마니하구 색스와 일은 별게닌까요 서로가 색스를 하기전에 제일 호르몬이 분비 됀데요 서로가 애무를 많이해주세요 나도 그리울땐 아니 혼자닌까 일주일에 4~5회 자위를하고있죠 남자닌까 손으로 만족하죠 여자는 기구가 다양하잔아요 여러분 행복한 맘이돼시구요 여성을 무지 사랑하는 40대 남자가 무심코 접해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