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때는 젓꼭지와 그둘레가 핑크색 이엿는데 결혼하고 애낳고 또 매일밤 젓을입에 물고 자는 남편 때문인지 저희남편 젓을 넘넘 좋아 하거든요 그래서그런지 젓꼭지와 그둘레가 진한 갈색으로 변했거든요 애는 젓을 떼었는데 저희남편은 지금상황봐서는 평생 못띨것 같은데 어떤대는 너무쌔개 물고자서 소리도 지를 정도거든요 젓꼭지 색깔 변하는 것밤마다 물고자는 남편 영향이 있는가요 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로오즈님의 글입니다.--------- 남편 참 독특하시네요.. 그냥 애무면 모르지만 물고 잔다면 숨막히게 답답하지 않을까..그리고 와이프도 무쟈케 불편할텐데 그냥 편하게 주무시지.. 그리고 아래의 어떤님말처럼 가슴주위와 젖꼭지색이 변하는건 남편탓이 아니라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에 의한 거죠..처녀라도 젖꼭지가 유독 진하고 검붉으면 일단 저여자 처자맞나싶쟎아요 목욕탕가서 아줌마들보면 대분 다 그렇죠~임신으로인한 영광스런 자국임다.남편 왠만하면 젖 물고 자지말라고 하세요.철자 나도 틀린거 없는지..에구 무서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