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넘 비슷하시네요. 그답답함 저두 암니다. 저는 결혼한지 일년이 지났습니다. 하고싶은말은 넘 많은데 혹시 화내고 욕하고 소리지를까봐 울고지낸날이 더 많았답니다. 이혼도 생각해봤지만 백일지난딸도있구요 저희 친정식구들생각 특히 울엄마생각하면 맘이 아픔니다.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척한답니다. 남편이 가장 잘하는말이있어요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 뭐든지... 저두 한번도 시도해본적은 없지만 술이라도 한잔먹고 남편이랑 대화한번해보세요 아니면 남편에게 하고싶은말 다적어서 메일한번보내보세요 편지를 쓰던지... 저두 한번해봐야 겠네요 그냥하루하루 보내면 가슴이 터질것같아서요. 부부관계도 신혼때부터 한달에두세번정도 임신한지 한달이 조금지나서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관계가진적이 없답니다. 밖에서 뭘하고 다니는지... 도움이 못돼 죄송합니다. 저두 같은처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