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이 그렇답니다. 밥상 조금만 늦게 차려도 난리가 납니다. 배고픈걸 엄청 못참거든요.나가서는 절대 안그러죠.유독 저한테만 그렇답니다.만만하니까 그렇겠죠 그것이 반복이되면 나중에 던지기까지 한답니다. 물론 등돌리면 풀어지지요.첨엔 적응이 안되서리 미칠것 같더군요.오만정 다떨어지고죽도록 패주고도 싶더라구요.^^ 요즘엔 그냥 웃겨요.제가 이젠 성격파악이 되서리 고순간만 피하면 되거든요. 글구 그럴수록 말을 곱게하죠.(금방 밥상 들어가~~~/왜그래요~~말로 좋게하징~~/기분나쁜일 있었어?~~/나쁜놈 그런놈이 있었어? 별놈이 다있다 그지? 자기가 잘했어~~~~) 상대방이 더미안하게요.계속 살지 않을거라면 몰라도 같이 사실맘이 있으시다면 님이 그냥 양보하세요.어차피 부부라는것이 한쪽의 조금많은 양보없이는 꾸려나가기가 힘든것 같아요 결혼 5년차입니다.이만하면 일찍 깨달은 셈이죠. 근데 던지는거요 한번하기가 힘들지 한번하기 시작하면 계속하거든요.만약 사태발생시 고것은 바로 잡으세요.절대로 안되지요. 울 신랑은 제가 못잡아줘서 계속하고 있지요.^^안깨지는걸루만 골라서요. 아이들이 크니까 조심할려고 하는것 같기는한데 자기 성질 주체를 못할때는 여지없이 던지죠. 거기다가 제가 조금만 말대답 양념을 치면 눈까지 돌아가요. 정말 웃기죠?^^ 그래도 맘좋을때는 하나님이 따로 없다니까요.원래 그런 사람들이 맘은 약해요. 뒤끝도 없구요.사랑으로 만났으니 사랑으로 감싸주세요.사회생활하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물론 여자도 집에서 살림하느라 힘들지만요. 똑같이 보상받으려고 한다면 정말로 살기 힘들겠죠? 옛날 우리부모님들은 더하고도 사셨을텐데요... 우리가 이해하고 삽시다요. 복잡하고 살기힘든 세상우리끼리라도 감싸안고 삽시당^^ --------이해해요님의 글입니다.--------- 울신랑도 한성질 한다면 하는편인데 첨 결혼해서는 놀랍고 이해가 안되던데 다행히 뒷끝이 없더군요 그래서 성질내면 그냥 냅둬요 그럼 좀있음 언제 그랬냐는듯이 행동합니다 꽁한것 보단 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