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을 잡는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정말 성격 이상해요.. 다른일로 해서 스트레스받아도 옆사람한데 짜증내고 고함지르고 다른일로 말을 걸어도 신경질내며 대답하고.. 늘 그런 식입니다.어제는 화가나 제 성격상 말을 안하고 있으니 자기는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성격이라 나를 풀어줄 요량으로 저녁을 차려 주더군요. 전요 저녁이 문제가 아니라 그게 반복되는게 싫거든요. 그동안 몇번을 이야기 했는데 "알았다 조심할께 "해놓고 또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자기 조절이 안되나봐요.. 자기는 풀려서 웃으면 나도 웃으주길 바라는성격. 우리 시어머니도 똑같애요. 그래서 저는 시댁가면 아무말 안해요. 정말 이러구 살아야 되나싶네요 어제는 서로 언성을 높이다가 옆에 있는 의자까지 들었다 놓더라고요. 이러다 다음에는 의자가 어디로 날아갈지 정말 폭행 당하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그리고 그에게서 멀어지는 제 맘도 걱정되구요 저는 결혼 1년차 아직 아이는 없는아줌마예요. 헤어질 마음 보다는 하늘이 주신 인연이라 믿으며 살고 싶은데 저대로는 내가 미칠것 같애요. 저 성격을 조금 나아지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네요. --------고민녀님의 글입니다.--------- 님아~~~님은 남편이 뒷끝없는것까지는 좋지만...정말 화내고 소리지르고 성질낼때는 정말 속상하고..그당시에 내자신이 속상했을때..좀전에는 미안했고 앞으로는 고쳐볼께..이런 말등을 듣고싶을꺼예여..저도 그러니까여..밥은 무슨 밥이야~~그러고 밥이들어가겟어여? 그렇게혼자 성질부리고 아무일없듯이 행복하는자체가 너무 기가막히고..정신병자같지않아여? 전 그러다 시부모님들앞에서 맞기까지햇어여..전 결혼6년찬데..아이둘앞에서 지금도 욕읃어먹고 살아여~님아..제생각에는 님..아이도 없고..결정을 잘하셨으면 해여..그거 죽어도 못고쳐여~죽엇다 꺠어나두요..저휘는 시아버님이 시어머님한테 그러더군여..구래도 시어머님은 남편편만들어여...전 그래도 남편 애먹일려고 우기고 아빅까지 살고있어여..남편이 욕하고 성질부리면 저도 똑같이해버려여...아이들잘떄 전화해서..바쁜시간골라서 사람들 다 들릴정도로여~~절대로 헤어지지않고..남편 늙어서 힘없고..병들면 욕실컷 해줄려구여~~~~~~~아이들앞에서 제인격이 무시당하는건 너무싫거든여..지금은 남편이 직장때문에 멀리가잇는데..너무 마음이 편하고 세상 모든거 다 얻은것같아여~~~~~님아~신중히 생각하세여~~~~~~좋은말씀 올려드렸어야하는데..너무화가 나서...미안해여~님...용기잃지 마시구..밝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