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도 가끔씩 정신이 나가나 봐요... 전 아이가 4살이예요... 정말 살 떨리게 살기도 싫지만 그렇다고 아이를 두고 내 인생 개척하기도 힘들고... 우리는 험한 욕까지 한답니다... 욕하면서 때릴려고 하다가 물건 집어 던지고... 겁에 질려서 머리가 띵하지요... 시어머니에게 말하면 바깥일에 피곤해서 그러다고 이해하라고... 씨발 ... 자기 딸년들이 그렇게 살면 퍽이나 그런말 나오겠다... 난 맞벌이까지 한답니다... 화장을 조금 오래 한다거나 옷에 신경쓰면 이상하게 쳐다보구서는... 알아서 처신하란다... 무서워서...엄마에게 상의했는데... 엄마가 왜그러냐고 잘 좀 대해주라고 전화하면 ..그러면 그런적 없다고하면서... 하하하 웃는다.. 나만 이상해진다... 나도 그방법좀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