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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던데요


BY 경험자 2003-02-17

저희신랑은 총각때 했었거든요. 근데 관계시 제가 너무아프고 해서 뺐어요. 지금은 결혼8년차 주부에요. 2년전 둘째아이를 낳고 다시 링을 했어요. 지금은 좋아요. 신랑도 좋다그러구,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병원에서도 아무이상 없다고 합니다. 반영구적이라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