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결혼 5년차 미시인데요 애기놓고 많이 좋아지고 하고싶고 매일생각이 나요 혼자있으면 자위같은건 안하는데 신랑만 오면 거길 만지고 하고싶고 그래요 항상 거길 만지고 주무르고 하고니깐 신랑은 힘이 조여지고 힘드나봐요 근데 전 빨고싶고 하고싶은데.... 그리고 할때는 아무 열정적으로 하고싶고 그런데... 제가 좀 이상한건가요..? 남들이 생각하기에는 이러다가 바람피지 않을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런생각은 없어요 신랑과 매일 하고싶고 즐기고 싶은거죠 같은경험담 듣고싶네요 --------장미님의 글입니다.--------- 선배님들 증말증말 부럽슴니다용 전 이제일년도 안됐는데...그런데 하고싶단생각도안들고 차라리 텔레비젼보고 그러거든요 게임이더재밌어요 문제가있는건 확실한데...기준을모르니 어디서부터 문제를풀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울 신랑도 첨에 달려들다가 하도 밀어내니까 이젠 자기도 그냥 겜이나 하고 여가활용을 답디다..한가하고 편안하고 그런건좋지만 안한지 두달된적도 있을걸요.. 아기낳고나믄 성욕이 강해진다고들하던데 님들도 초반엔 저처럼이러핸나요? 전 연애때도 적그적이지못했어요 그때 남편은 환장햇던것같은데 요즘은 상대가 안따라줘선지 나랑비슷해진것같데요 아직1년도 안됀데다 아기도 없고 바람피진않을지 ... 물어도 봤건만 ㅎㅎㅎ 안핀다네욯ㅎㅎㅎㅎ 펴도 할말있겠어요??? 경험담이 궁금하네요 이럴땐 혼자할수있는 운동법이라도 있음 부탁드립니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