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참 불공평하군요 저도 결혼한지 10년됐어요그런데 님 남편께서는 매일 잠자리를 요구한다니 저로서는 님이 참 부럽군요 결혼 10년에도 왕성한 성욕을 가지고 계시다니 저희남편은 신혼초에만 매일 이었고 지금은 저도 성에 대해서 눈을 떴다고나 할까 그런데 저희남편 두달에 한번 하기도 힘듭니다. 님 남편 께서는 좀 심하신것 같군요 그정도로 님에게 요구하는 횟수가 많다면 정말 힘들지요. 저라도 그럴것 같네요 그렇지만 님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님 절대로 이상하시지 않습니다. 남편께서 정력이 너무 왕성하신 것이 탈이지 남편분과 대화좀 하세요. 저에 비하면 님께서는 참 행복한 고민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