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결혼 10년차 부부로 아이가 두명인데요 부부 생활이 원만하지 못해요. 둘 중 두가 비정상인지 의견을 듣고 싶어요. 저희 신랑은 항상 운동을 하는 스포츠맨 이었어 그런지 지금도 시도 때도 없이 부부관계를 원하고 저는 그런 신랑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혹시나 신랑이 병적인것은 아닌지 의심이 가서 주의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 심정으로 글을 올림니다. 우리 신랑은 아직도 밤 낮을 가리지 않고 부부관계를 원하고 원하는 대로 되지않을 때에는 무지하게 신경을 곤두세우고 혼자 술을 먹고 딴방에서 잠을 청하는 때가 많습니다. 저도 왠만하면 흥하고 싶지만 부부관계 후 너무 힘이 들어 하루 종일 몸살을 학기 때문에 저도모르게 자꾸 피하게 되고 그로 인해 많은 오해도 받지만 제몸이 안 따라주니 피하게 되고 가정이 점점 분위가가 삭박해져 가니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좋은 방법이 있으면 조언을 부탁 드립나다. --------leesoonnam님의 글입니다.--------- 부분다 비 정상 입니다 우리가 결혼을 할때 속궁합을 보지요 그곳이 부부생활에대하여 보는것인데 남자는 변강쇠면 여자를 옥녀를 만나야 하는데 그렇지못한점이 아쉽군요 아무래도 남자가 밝히면 여자는 힘들지요 그렇다면 색골여자를 만나야 속궁합이 딱 맞는건데 그렇다고 여자는 아직 개발이 되질 않아서 성생활 을 못하는데 그렇다면 아무래도 가정의 평화에 지장이 많을것 같에여 그렇다면 남자가 능력이 있어서 밖에서 해결을 하면 되는데 그렇게 경제적인 뒷바침이 없는것 같구여 아무래도 여자분이 노력을 많이 해서 부부생활이 좋아 지는것이 바람직 한데 개발이 안된다면 그렇군요 참 뭐라 의견을 드리기가 그렇네요 그런데 이세상에 그렇게 정력이 좋은 남자를 기다리는 여자분도 많은것 같에여 다시 말하면 부인께서 잘 개발하면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을것 같은 찬스 인데 참 그렇군요 그러니 세상은 불공평한것이라고 누군가 말을 한것 같에여 섹을 좋아하는 여자는 금상첨화인데 님은 그게 괴로우니 참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