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진 저도 마찬가지 고민이였지요~ 그냥 신경쓰이면서도 그냥놔둔게 화근이었어요.. 점점더 냄새도 심해지고 분비물도 나오구..좀 심해진다싶어서 과감히 병원으로 갔더니,내가 너무 내몸에 무신경했다싶더군요..자궁이 헌 이유래요..그냥 놔둬서 더 심해졌다고 하시대요~ 하지만 짧은 치료를 받고 나니..정말 거짓말처럼 깨끗해 졌어요~ 하루빨리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으셔야 해요..역시 내몸은 내가 아껴야 한다는걸 느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