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가르쳐 주세요... 어떻게 하면 꼬실수 있는지요.. 테크닉이던가 어떤식으로 해야 남편이 좋아할까요.. --------궁금님의 글입니다.--------- 저희는 아이가 둘이거던요. 근데 아직 영구피임수술은 안한 상태라 관계를 하면서도 혹시 하는생각에 매번 질외사정을 하는데요 남편이 절정에 다다르면 안에 싸고싶다고 주문을 하거든요 그럼 전 절대 안된다고 사정을 리드미컬하게 도와주죠..이를테면 제 가슴사이에 넣고 부드럽고 리듬감있게 사정하는걸 도와주면..신음소릴내며 좋아합디다.그리고 생리 시작하는 기미가 보이는 날은 절대로 안 놓쳐요..일부러 피부를 매글매끌하게 목욕을해서 잠자리에서 스킨쉽을 자연스럽게 하면 향기도 은은하게 하고 그러면서 오늘은 안에다 해도 된다고 그러면 갑자기 늑대에 야수로 변하거든요..그리고 그날은 정말 한달 내내 참은 욕망을 다 풀어내는데요..최근에 저희 남편이 앉아서 바로 누운 제 한쪽 다리를 옆으로 접어서 해보는데요 이를테면 상체는 바로누운상태이고 하체는 옆으로 약간 돌아가서 한족다리를 남편의 허벅지 부분을 조이면요 그 뻑뻑하면서도 남편표현을 빌리면 쫀득쫀득하답니다.어젯밤이 그날이었는데 새벽4시경에 했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기싫을 만큼의 에너지를 소비한것 같습니다. 저희도 거의한달에 세번하면 많은거예요..하지만 이젠 예전처럼 저혼자 남편 원망하고 미워하고 그러지도 않고 하고 싶을땐 남편을 은근히 고셔서 맘껏 내 하고 싶은데로 즐깁니다. 한번 해보세요.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