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해도 저도 그런생각 많이 했었거든요. 울 신랑도 이틀을 못넘겨요. 신혼때부터 쭉~~~색골같기도하구,싸우고나면 왕재수고,근데 여기들어와보구 생각을 바꾸었답니다. 사실 신랑이 접근을 안해서 외로워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생각을 바꾸니 신랑이 이뻐보이기도하구 글구 저도 즐기구 있답니다. 저도 결혼한지 5년됐습니다. 내친구는 우울증까지 걸렸어요. 자기가 여자인지 자신조차도 모르겠대요. 결혼한지 1년밖에 안됐는데도 신랑이 덤비질 않는다네요.한달에 한번 간신히 한대요. 그것두 지가 졸라서.....많이 속상해 하더라구요. 전 임신해서두 만삭때까지 했네요.^^" 아이낳고두 한달도 안돼서 했네요.^^" 왜그리 신랑이 안스러워 보이던지. 확!!! 줘버렸죠.! 아무이상 없었어요. 생각을 바꾸심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