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세째를 계획중입니다. 위로딸이 둘이구요.. 물론 아들을 기다리는중이랍니다. 남편은 막내라서 아들걱정안해두 되지만 부부가 원해서요, 딸 키워보니 아들 키우는 재미는 어떤걸까..글구 자식은 셋을 낳아야 겠다는 부부의 강한 의지덕분에 열심히 작업 중이랍니다.군데.. 불안해서요.. 또 딸이라면... 넘 곤란하지 않을까요? 요즘세상에 아들딸 안가린다하지만.. 절보고 욕하시겠지만.. 아들 꼬옥 낳고싶어요.. 시어른이나 누구가 시켜서하는 일이 아니라 정말 부부가 원하는데.. 아니면 정말 섭섭하겠죠.. 부끄럽지만 욕하겠지만.. 어디 알려줄수 있는 병원등등 없을까요? 참고로 여긴 울산이구요..부산 경남지역등 어디든 좋아요.. 제멜로 갈쳐주세요... ㅜㅜ seo3075@hanmail.net에요..꼬옥좀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