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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셔요!!


BY 고민중 2003-02-21

답변 감사드립니다..^^ 여성의 몸은 정말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닌것 같아요..아무래도 숨겨져 있는 부분이니까 염증도 잘 생기고 하겠죠?매달 생리를 하는 일도 성스러운일이긴 하지만 참 귀찮기도 하구요.. 음.어떤분이 성병을 말씀하셨는데..제 생각에도 성병은 아닌것 같아요.염증은 성병으로 발전된다기 보다는 암으로 발전되기가 쉬운가보더군요.. 여튼 성병은 아닌데 님께서 너무 성급한 답글을 달아주신것 같긴 하네요..^^;;; 그 병원에 가보니 관계를 하는 사람이면 1년에 두번씩 암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하지만 그것참 곤혹스러운 일일것 같습니다..정말 산부인과 치료는 곤혹스러워요..) 암이 그렇게 쉽게 걸리는 것도 아닐텐데..그렇게 몸생각해야하나..하는 생각에 저는 병원을 거의 가지 않았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느낀 것은.몸에 약간의 이상만 있어도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라는 거에요.. 저는 염증에 별다른 증상은 없었고 냄새만 좀 있었거든요..당연한 증상인줄 알고 내버려 뒀었는데 그게 염증이었네요..치료받고 냄새같은거 싹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요..다시 재발한다면 또 침울해지겠지만..- -;;;; 여기 오시는 분들도 저 같은 증상이 있으시면 꼭 병원에 가보세요..보험처리가 되면 싸게 치료받는다고 하더군요.(저는 보험처리가 안되니깐요..) 앞으로는 저도 정말 여러가지로 조심하고 청결해야 겠다는 결심을 합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