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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조언부탁합니다


BY 미개인 2003-02-26

맞아요...답답하시겠어요... 대부분 좋은 기억조차 없이 현재의 님처럼 답답하고 힘들어하는데,님은 좋은 기억도 있고,,,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여자분들...제대로 성생활을 즐기는데 걸리는 시간이 5년여라고들 이야기한답니다. 근거? 아이둘 낳아서 어느정도 길러놓을 때쯤이라고 보시면 될 겝니다. 그 5년여의 갭을 얼마나 현명히 극복하느냐에따라 이후의 부부관계의 질이 결정된다고 보시면 될겝니다. 남자의 생리를 염두에 두신다면 그리 화만내고 짜증만 부리시진 않을 수 있을텐데... 님의 남편도 여자의 생리를 염두에 두신다면,그리 힘들어만 하시는 와이프를 방치(?)하진 않을텐데... 제 경우를 참고로 말씀드리죠. 우리부부는 허니문 베이비에 16개월 터울 연년생딸둘을 뒀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정도 여자의 생리를 파악하고 결혼했기에 ,4년여를 밤을 두려워하고,마지못해 관계를 하고, 힘들어하는 그녀를 어떻게든 만족시켜주기위해 노심초사했어요. 한번만 한번만...사정사정해서 관계를 매번 가져야만 하다보니 짜증도 났지만, 꾸준히 대화하며 ,취향이나 의견을 들으며 관계를 지속하고 ...그러면서 성감대를 찾아 여러방면으로 개발하고 ...그리고 힘들어하는 그녀를 나름대로 도울 수 있을 길을 찾던중 남는 힘으로 빨래를 하잔 생각을 하게됐고, 똥기저귀나 기타 빨래는 전담했습니다. 금빛나는 아가의 똥기저귀를 빨때의 기분... 구수한 내음새...푸힛~ 여튼 즐거운 마음으로 도왔습니다. 눈에띄는대로 도왔어요. 물론 그렇다고 늘 좋았던것만은 아니랍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웠죠... 그러다가 4년여가 지나자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성감이 깨이기 시작했어요. 그리 한번 봇물이 터지기 시작하자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황홀한 생활이 이어졌습니다. 님... 결혼이란 게 혼자만 좋을수는 없는 법... 님이 힘들다고 남편을 내팽개치시면? 나중에 감당이 안 될 상황에 닥칠수도 있어요. 정 힘이들면 남편께 좀 도와달라고하고 , 대신 그의 즐거움을 도와줘 가 보세요. 그리 주고받으며 대화등을 통해 교감을 해가다보면 ,어느 순간인가부터 이 새상 그 무엇과도 바꾸기 싫은 느낌의 포로가 되실 수 있을겁니다. 글쓴이 미개인이로 검색해 보실래요? 용분용설이란 내용의 글이 있을겁니다. 꾸준히 써줘야 나중에 긴요할 때 써먹지... 힘들다고 안쓰고,짜증난다고 안쓰고하다보면 녹이 슬어서 나중에 님의 성감이 마구 깨이기 시작할무렵, 기능을 못하게 될지도... 최소한 일주일에 한두번은... 어떤 방법으로든 해소를 시켜줘 보세요. 함께 즐겨주면 더 할수없이 좋지만,그게 정 싫으면 그의 즐거움만이라도 기꺼운 마음으로 선사하세요. 방법은 많아요. 꼭 삽입이 아니어도 애무나 오랄이나 아니면 기구등을 이용해서 ... 물론 삽입이 제일이니까 가급적이면 삽입으로... 글쎄...입에선 많은 이야길 하고싶어 뱅뱅도는 게 있는데, 딱히 잡히는 게 없네요. 도움이 되셨는지요~ 아래의 글들을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물론 한가히 앉아서 그런 글들이나 읽을만치 여유가 없으시겠지만... 남편을 자알 꼬셔서 님의 하인으로 부려보세요. 그래서 좀 편해지면 기분도 좀 나아질겁니다. 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