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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인님 보세요.


BY 미개인 2003-03-03

뭘 원하시는건지... 그래요.제 나름대로 판단한 바를 말씀드리죠. 남자는 오랄이나 애무없이도 만족할 수 있다고봐요.물론 하면 더 좋지만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 하지만 여자는 오랄이나 애무등의 전희가 없으면,그리고 삽입의 대가가 아닌다음엔 절대 올가즘에 못오른다고봐도 좋을겁니다. 이리도 남녀사이는 큰 차이가 있는데,당사자들은 모르거나 인정하려 들지않고 자신들만의 방식대로만 밀어붙인다는 데 문제가 있어요. 특히 남자들의 경우... 그리고 여자들이 요구하면 밝힌다고 하는식으로,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는 남자들이 많다는 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죠. 하지만 이런데 기죽지 마시고 당당해 요구하세요. 여자분들이 바꿔야합니다. 의외로 여자분들이 적극적으로 나와주길,그리고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보여주길 바라는 남자들이 많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이아래의 몇몇 글들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여자분들이 그저 좋은척해주면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생각하셔서 별로 만족스럽지 않은데도 만족하는듯 연기하면서 최선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듯 싶은데, 그건 아니랍니다. 연기란 걸 모르리라고 생각하시나요? 남자들은 다 그리 목석들 뿐일까요? 글쎄요... 남들은 다 그럴지라도 님의 남편은 아닐 확률이 커요. 처음 몇년간은 어쩔 수 없이 연기할 수 밖에 없다고도 볼 수 있지만, 어느정도 느낌이 오는듯 싶을때부턴 스스럼없이 드러내고 솔직한 느낌을 나누며 섹스를 공유하세요. 그러면서 서로의 취향이나 능력을 키우기위한 노력도 함께 하시고요. 제가 가장 즐겨쓰는 말... 키워서 잡아먹고 살아라! 남녀 모두에게 권하고프군요. 못한다고 포기하거나 기죽이는 따위 어리석음은 저만치 버리시고, 잘할 수 있다고,최고일 수 있다고 믿으며 기를 살려주시고,그의 호기심이나 흥미를 북돋워 주세요. 집요하달만치 상대에게 몰두도 해 보시고요. 자신을 철저히 파악하시고 ,짝궁을 철저히 파악하셔서 조화를 모색해 보세요. 미개인이 거의 매일이다시피 관계를 갖고 ,매번 대여섯번씩 올가즘을 보며 황홀해할 수 있는 비법이 있다해도 무슨 소용? 남들에겐 아무리 좋은 비법일지라도,님부부에겐 무용지물일 수 있어요. 님부부만의 노하우를 스스로 구축해 가셔야 합니다.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 틀리거든요... 님부부만의 맞춤섹스를 구축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