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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의 중요성을 깨달으시길...


BY 미개인 2003-03-01

님의 글로봐선 님의 남편이 막무가내식은 아닌듯 싶은데... 가령 젖지도 않았는데 아프게 밀고 들어온다든지, 자기생각만하곤 자는 사람을 깨워 무식하게 밀고 들어와 자기 볼일만 끝내고 드르렁 거리는 식의...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요. 가능성도 다분히 보이는군요. 왜냐면 님이 갈망하고 있기때문이지요. 조아래의 제글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만족하고자하는 기대치만큼 중요한 건 없다고봐도 됩니다. 만족스런 섹스에서... 지금의 그 기대치 잊지마시고,서로에의 열렬한 정열도 잊지 마시고 ,그리고 이제 슬슬 준비하세요.. 황홀한 밤을 맞이할 준비를... 어느날인가부터 슬슬 색다른 느낌에 사로잡힐 겁니다. 대신 이제부턴 전희에 충실해 보세요. 키스,애무 ,오랄등... 그곳이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다 성감대일 수 있으니 서로의 몸 구석구석을 더듬고 핥고 어루만져 보세요.살인적인 인내를 필요로하는 힘든 작업이지만,땀을 흘린만치의 보람은 오는 보람찬 작업이랍니다.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하지만, 그리 하나씩 익숙해져가다보면 ,인서트보다 훨씬 멋진 행위란 걸 알게 될겁니다. 전희에 얼마나 충실하느냐에 따라 올가즘의 질이나 횟수가 결정된다고봐도 좋을겁니다. 글쎄~우선은 포르노등을 보며 그들이 하는대로 따라해 보세요.그러면서 자신들만의 느낌등을 주고 받으며 새로운 길에의 모색을 겸해보세요. 발가락이나 그 사이사이.항문등등 더럽다 생각할 수 있는 곳들이 의외로 멋진 성감대인 걸 깨치신다면?? 이제 더 이상 모르는 척 수줍은 척 그만하시고 소탈하게 즐기고 이야기하세요. 요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