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올리기가 좀 그래서 참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임신2달하고 조금 더 됐습니다. 조심해야된다고해서 부부관계 일주일에 한번 아니 어떤땐 못지키고 일주일이 안되도 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요즘 말고 더 초기엔 남편이 2,3일 참으면 하고 싶어했습니다. 자주 하거나 심하게 하면 안된다 해서 다른 방법으로 해주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입덧이 심해 다른방법으로도 잘 못해주긴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은 하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남편이 3일이 지나도 그냥 잠만 잡니다. 전처럼 하고 싶어하지 않는 듯한게 자꾸 의심이들고 좀 그래요.. 하고싶지만 참는다는 느낌보단 그냥 고되게 잠을 자고..제가 일부러 자연스레 다가가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요. 아이를 생각해서 일까요? 어차피 잘 못하니 포기하고 자는 걸까요? 임신전에 저희 부부는 일주일에 5번은 했던 부부인데... 남자를 아직도 잘 모르겠고.. 남편이 일이 힘들긴 힘든일인데.. 어젠 핸드폰을 봤는데 전에 없던 잠금을해두었더라구요 그런데 그것도 걸리고...왜 잠금장치를 한건지?? 다른 낌새는 제가 모르겠구요, 퇴근은 야근이 많은 일이라 믿고 있고 야근 없는 날엔 제때 귀가하고 하거든요. 제가 임신을 해서 예민해진건지.... 몇일전엔 부부싸움도 했어요, 그가 화낼일도 아닌걸 가지고 화를 내서 일어났죠. 일방적으로 전 화를 받아내고 물론 요즘 시댁에도 않좋은 일이 있고해서 그가 그런건지... 아님 딴짓을(?)해서 별것아닌것에 화도 내는건지.. 전 자꾸 시댁일도 걸려요 시동생이 요즘 바람을 피는가 본데.. 형제라 비슷한건 아닌지..자꾸 그쪽으로 생각이 되니 종잡을수가 없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모든 상황을 봐서 제가 예민한건지 어쩐건지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