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30대중반이고 저는요 30대 초반이거든요 저희는 부부관계를 한달에 한번도 안하네요 남편이 하자고 하지도 않구요 제가 하자해야 합니다 매번 제가 하자고 해야 하니 자존심도 상하고 이 남자가 바람을 피우나 그런 생각까지 하게 되드라구요 이것 때문에 몇번 이야기도 했었는데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요 혹 여자 생겨 그런 것 아니야 하고 물어도 아니라고 원래 성욕이 없는 남자들도 있다고 하는데 울 남편도 그런 과인지 고민됩니다. 여자로서의 인생이 끝나버리는 건 아닌지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이런 문제가 반복되니 모든게 시들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런 문제 극복하신분 리플좀 달아주세요 악성리플은 사양합니다. 저랑 똑같으시군요. 저희는 결혼한지 만2년하고 2개월정도 됐느데, 아직 애기도 없습니다. 사실 저두 애기를 좋아하지 않고, 많이 원하지도 않지만, 저희 신랑은 저를 너무 친한 친구처럼만 생각하는것 같아요. 결혼초에는 시누이랑 같이 사니까 조심스럽다는게 신랑의 핑게였고,항상 너무 피곤하다는건 우리 신랑의 18번이구요. 시누이가 시집간 지금은 우리 강아지 핑게를 댑니다. 우리 강아지가 우리가 같이 자거든요. 생각해보십시요. 예전에는 자식들과 한방에서 한이불덮고 자던 시절 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애만 잘 만들었지 않습니까? 변명이란 생각이 들어요. 근데, 웃긴건 나도 점점 섹스가 재미 없어진다는 겁니다. 우리친구들은 섹스를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인다고 그러는데, 저는 아주 귀찮은 생각만 들고, 저도 이젠 별로 안하고 싶어요. 님은 어떠신지.. 우리도 한달에 한번 정도 하거든요. 점점 섹스리스부부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그런 사람도 많다고 그러는데, 어찌 내 주의엔 정력 센 남편 가진 친구들만 수두룩한지. 별로 하고 싶지도 않은데, 친구들이 그런말을 할때 면 속으론 쬐끔 위축됩니다. 친구 신랑의 정력이 부러운 것이 아니라, 제가 우리신랑한텐 여자로 보이지 않는것 같아서 그래요. 절 이해하실랑가. 저두 많이 답답합니다. --------혀니맘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