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편이 회식후 왜 그런데 잇잔아요. 남자들 마지막 코스로 가는 이상한 동네에 다녀온것을 저한테 들켯습니다. 위치 파악하니깐..전혀 생소한 곳이 뜨더라고요. 그런데 통화할때는 같은 직장동료 집으로 가서 마지막 으로 한잔 하고 출근 하겟다고 하더군요. 걱정하지말라고 하면서?? ....네 ..기다렷죠. 걱정안하고요. 남편 퇴근하고 들오자마자 쓸데없이 수다를 떨더군요, 왜 남자들 찔리면 단말하는것 잇잔아요. 암튼 길게 안쓸께요. 간단하게 나편 옷 갈아입을려고 할때 침대로 확 밀어 던진다음 와이셔츠 흔히 말하는 런닝구를 확 맨손으로 뜯으면서 한번만 나가서 딴짓하면 죽여버리겠다고 했더니 울오빠 진짜..흣흣흣 ..벌벌 떨더군요. 저라고 그러고 싶겠어요. 완존히 오바 한거죠. 그게 결혼하고나서 9개월째 일이니깐 지금으로부터 2년전 일이네요.지금은 오히려 남편이 와이셔츠 새로 사다주면 그땐 진짜로 무서웟다고 농담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