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가 그랬어요. 지금은 5살인데요 태어나서 부터 몇개월 동안은 님처럼 그러했던거 같아요 누런 고럼같은 눈꾭이 고이고 고이고 해서 딱고 딱아도 계속 생기더군요 어른들이 크면 괜찮을 거라해도 전 늘 걱정이었죠 안과에서는 안약만 주시더군요 어떤날은 애가 자고 일어나면 아예 눈꼽이 말라붙어서 눈을 뜨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답니다. 물묻은 수건으로 콕콕찍어서 눈을 뜨게 했지요. 그 당시엔 엄청 걱정스럽고 그러더니 몇개월 그러고는 없어지더군요. 지금은 아주 초롱초롱한 눈으로 개구쟁이 사내아이로 자라고 있구요. 세월이 약인지 모르겠군요. 일단은 애기가 아파하지는 않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빨리 낳아 졌으면 엄마 맘도 후련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