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초 실수로 원치않은 임신을해서 유산을 하구선 또 임신이 될까봐 겁이나서 20년을 넘게 게속 콘돔을 사용하고있어요. 그런데 이젠 콘돔 사용을 안 할려도 부부관계후 남편의 분비물이 내 속옷에 묻으면 냄새도 싫고 기분도... 그래서 계속 콘돔을 사용하고있는데 님들은 어떻게 하나여?. 남편한테 항상 미안해 하구만 있어요. 님들의 의견을 좀 듣고 싶어여. --------궁금이님의 글입니다.--------- 어머나 신기해라^*^ 이궁 우리두 결혼한쥐13년 됐는데여 고넘에 콘돔땜시 두번씩이나 임신해서리 수술을한 기억이 나네여 어케 무신콘돔을 썻길래 20년 씩이나 ~~~~~~^^ 시방두 콘돔 노이로제걸려서리 에구~~~~도망다니기 바쁩니당 ㅎㅎ 아무튼 용하네여^^* --------나그네님의 글입니다.--------- 저희도 결혼초 원치않은 임신으로 유산을 했거든요. 그때는 체외사정을 했거든요. 그후 울신랑 자기가 콘돔을 사더라구요. 여자가 피임하면 몸버린다구 ^^* 한2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임신은 안되었구요 신랑한테 물어보면 괜찮다고 자기도 임신 부담이 없고 계속사용하니깐 익숙해졌다나 뭐래나....글구 제가 생리끝나면 3일간은 콘돔 안사용하거든요. 그때는 그때대로 좋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