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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될지?


BY ... 2003-03-16

우리집도 그랬어요 말로 원하지 말고 야한 잠옷을 입어본다든지 해서 분위기를 만들어보세요 경험이 없으신분들은 지금 님의 마음을 이해못하리라 생각되어지네요 우리는 임신하고 열달 내내 안하고 살았었어요 원래 좋아하지 않겠거니 했는데 자위를 했던가봐요 음란싸이트에 가입은 안하지만 메일로 오는것을 확인은 하더라구요 님 빨리 좋은 부부관계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꼬냑님.. 어떤 뜻으로 쓰셨는지 모르지만 원글쓰신분은 답답했을거라 여겨지네요 그런데 어떻게 거기다가 대놓고 미쵸가 뭔지..상식이하의 글들은 안올리는만 못하지 않을까요 얼굴은 안보여도 서로 예의를 지킬줄 아는 아줌마 그런 아줌마닷컴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임다 꼬냑님 기분나쁘셨다면 미안하구요 두분모두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