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입장에서 보면, 애기를 임신하구 있을동안... 그리구 애를 낳구 나았을때등등... 질쪽이 예전같지 않겠다 생각되던데요. 그게....예전보단 커졌지 않나..이런 단순한 생각말고...좀 청결성이나, 예전의 귀여웠던?? 거에서 약간은 이질감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저같으면 좀 깔끔하구, 깨끗한 느낌을 주는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