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Talk Talk
· 아줌마의날에 대한 대화
· What! 수다!
· 고민 Talk
· 살림센스
· 동네 통신
· 요리Q&A
· 인생맛집
· 웃자! 웃자!
· 건강/뷰티
· 집 꾸미기
· 육아/교육
· 워킹맘끼리! 톡
· 부부의 성
· 이슈화제
· 문화생활 Talk
· 아무얘기나
· 소비자 리뷰
· #랜선추석 이야기
· 아줌마의 날 후기
· #바다살림 캠페인
· #연말연시Talk
· 코로나 극복일기
· #갓생플래닝
이슈토론
A씨라면 어떻게 결정을 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비가 많이왔다
청소하는 미생물
친구라는 이름으로
비가 많이와서...
햇볕
선선 해지는것 같아요
부부의 성
조회 : 632
신랑이...
BY thfl
2003-03-17
전에 어디에선가 들었는데 그거 수술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누구든지 그런이유로 병원에 간다는것은 싫어하지만, 용기를 내어서 한번꼭 가보세요.
#부부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초저녁에 자서 새벽에 일어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당장..
사위는 잔소리하지않코 고분거..
부잣집은. 아니고 쌈하고 집..
남자들은 원래 잘해주면 더 ..
저의 남편이 그 지적질의 대..
다녀오는것은 좋지만 다녀와서..
천성적으로 부지런하신분이네요..
본인 허리 골절되서 두달반을..
가서 내가 그집 물 대신 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