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희님 고맙습니다.. 처음이라 혹 무슨 병인가 의심을 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궁금이님의 글입니다.--------- 저도 자주그래서 초기에는 병원을 자주가는데 자궁이 약해서 그렇다고 곰팡이균(질염)이예요.깨끗한 미지근한물로닦아주고카네스텐연고로 발라주시고 카네스텐질정(심할땐6000원에1개짜리쓰시고요 효과가빠르거든요.6000원에6개짜리 사서 1개만밤에 잠자기전에누운상태에서 다리를위로올린상태에서 깊숙히집어 넣습니다.약 삽입한후 10분 정도는움직이지 않는것이 좋다내요 그래서 전잠자기전에합니다.가렵기만하면(증상)좋은효과 보실거예요 옮기는것 아니니까 안심하시구요.좋은것하나 알려드릴께요 저도 며칠됐습니다알게된것....잠자리같이 한뒤 변기에앉아서소변을보고난뒤 질을샤워기로한참을뿌려주세요그럼 질여걸릴 위험도 없고(들은얘기)팬티에촉촉하게 젖지않아서 좋아요.제가아는한 다 말씀드렸어요 빨리 낳기를 바래요.생리전에도 조금 가려우니 생리끝나고그래도 가려우면해보세요. --------김현희님의 글입니다.--------- --------신정희님의 글입니다.--------- 질이 가려우면 온통 신경이글로 가고 짜증만 나거든요.처음엔 방법을 몰라 병원에 갔는데 그짓도 할짓이 아니더라구요어디산부인과 가기정말 싫잖아요.결혼생활10년이 지나니(선배주부)들 알려줘서 해보니 넘좋아요.몸이 피곤해도 그렇구요,넘 자주하거나(부부관계)넘 않해도 그렇대요(병원에서의사말슴이)빨리 낳고 행복한부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