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어느 부인이든 겪고 있는 일인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런일이 오래 지속되면 정말 관계가 악화될것같네요. 저두 가끔 그럴때가 있어요. 그럴땐 우리 남편이 가족을 위해서 일터에서 얼마나 고생할까,, 남편이 지금 옆에 있기에 내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 걸꺼야..그런 생각을 하면 조금은 덜 미워질지도 몰라요^^ 친구들 말에의하면 이혼한 친구들은 다시 재혼을 하고난 후에 예전 남편의 좋은점들이 다시금 떠올라서 오히려 예전남편이 나았는데 ..하는 얘길한다고들 하더랍니다. 항상 있는 말이죠..있을때 잘하라는 ...^^ 이말은 틀린말이 아닌것같네요. 옆에 있을때 잘 해주세요..^^ --------있을때 잘해야~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