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결혼해서 아직 신혼이거든요... 11월 근데, 11월에 결혼해서, 지금까지 신랑하고, 잠자리가 열손락안에 꼽혀요... 다른건 하나두 불만이 없는데, 그 면에선 아주 불만이 많아요... 원래 그런쪽에 관심이 없는건지.. 넘 답답하네요 아님!! 내게 매력이 없는건지... 모르겠어요.. 아이도 빨랑 갖고 싶고 한데, 뭔 노력이 있어야. 생길것 아니겟어요.. 그것두 아니고.. 주위 사람들은 신혼이라 밤마다 즐겁게다고들 하는데, 전 넘 속이 상하네요.. 이런 내맘을 알기나 한지... 그렇다구 해도, 어쩌다 한번 잠자리를 갖는다 해도, 만족도 없고, 만족이 좀 있으려구 하면, 울 신랑은 끝이 나구요 조루가 아닌지, 의심이 되네요... 어쩜 좋아요. 전 재미나게, 즐기면서 살고픈데, 이런제가 욕심일까요...넘 담담한 맘에 몇자 적어봅니다.. 아마도 저희 신랑은 여자 없이도 잘 살 수 있을것예요.. 가끔은 이런 생각두 듭니다. 내가 결혼을 왜 했을까... 단지 밥이나 해주려고 했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잠자리만 아님 정말, 불평불만이 없는데요... 어쩜 이런게 다 이렇게 불평이 될줄 누가 알아겠어요.. 근데, 넘 없어서 인지, 신랑이 밉기까지두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