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조언들 감사합니다 처음이야 정상이었죠 살다보니 남편의 몸이 약해서 가끔씩은 갈등을 겪는다는 경험을 솔직히 올린건데.. 저도 님들마찬가지에요 아이들도있고 ..남편의 성이 만족스럽지못하다고해서 바람이랄도 피우겠어요 이혼을 하겠어요..그정도는 참을수있고 견딜수있어요..앞으로 또 어떻게될지도 모르잖아요 뒤바꿔 네가 더 약할지... 아마 지금이 갈등을 겪는 고비인것같아요..이 고비만 잘넘기면 남편맞춰살아야죠..제가 조금노력하면 집안이 평안한데 그걸않하겠어요... 지금 계속 생각으로도 죄짓지않을려고 노력하고있어요..너무들 감사하고 글띄워주신님들 ..모두 참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