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알고있어요 아이들있는엄마인데 그렇다고 남하고 하겠어요? 자꾸 그런생각이 드는 내자신이 걱정되어드린글입니다. 아뭏든 님들의 조언감사합니다. 그럼요..성때문에 이혼하지는 않아요..그렇지만 그런남편을 생각하면 화가나요 도움이 않되니깐.. 제가 앞으로 더욱더 생각으로도 절제해야죠.. 그렇다고 자위행위는 싫어요 더 속상하게 만들꺼에요..남편한테 요구해도 않되는데 어떻하겠어요. 제 스스로가 절제하는수밖에요 시간이 해결되겠죠 잘 참고 이겨아죠..아휴 한숨만 나오지만... 어쩔수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