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님의 글입니다.--------- 전 지금 결혼 5년차 입니다 제가 첨엔 그랬거든요 결혼을 하고 집에서 하는 위성 방송에 성인?체널이 있더군요 12시가 넘으면 말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상담도 하더군요 어떤 의사 선생님이 나와서 이야기를 했는데.. 절대로 부끄러운것이 아니다 즐겨야 한다고 했습니다 여자도 자신의 성을 발전시켜 보라고.."자위"가 나쁜것이 아니다 그러면서 성을 발견하고 발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는것이다 첨엔 충격적인 내용이었죠 난 결혼하기 전에도 한번도 내 중요부분을 직접 본적이 없을정도였거든요 내 맘에서 성에 대한 나쁜 생각을 버리세요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하세요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하시고 신랑이랑 야한 비디오도 자주보고..그럴때 마다 당당하게.. 지금은 내가 먼저 불만 돌려서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저도 부부사이 잠자리를 둘이서 즐겨 보려고 노력합니다 성은 아름답다고 생각해보세요 조금씩 변화가 올겁니다 내가 좋았던적을 이야기 했더니 나보고 드뎌 아줌마가 다 됐구나 하더군요 하지만 신랑이 날 그렇게 생각해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당연히 즐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