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제가 없으면 유해사이트를 많이 들르는거 같아요.왜 요즘 화상캠..그리고 멜에서도 스팸멜에 많이 오고요. 언젠가 한번 목록에 보니 다 그런거드라구요. 야동이나 캠에서 여자들이 나와서 그런것들.. 그런걸 보고 회소를 해서 그런지 관계도 요즘 2주가 다되도록 안한적도 있구요. 저또한 통증이 있고 분비물도 적어서 아파서 자준 못하지만..아직 아기도 없고 그런걸 제가 없을때 보니까 솔직히 여자로써 자존심이 들기도하고.. 신랑이 그걸 안봤음 좋겠는데 방법없을까요? --------고민녀님의 글입니다.--------- 저희두 아줌미님 처럼 둘이서 갇이 봅니다, 남편이 먼저 갇이 보자구 하거든요, 전 별루 흥미가 없어 잘 안보는대 남편이 보자구 하면 갇이 봐주는 척이라두 합니다, 심한장면 나오면 어떻게 저렇게 할수가 있을까? 하고 물어보면 그러게 어떻게 저렇게 하지? 직업이니까 그렇겠지,,, 이런 저런 대화두 나둬 가면서요 남자들은 그런거 보면 금방 흥분을 하기 때문에 보면서 그자리서 갇이 시도를 합니다, 해버리구 나면 화면만 돌아가지 그 뒤론 별루 흥미 없어해요, 보는둥 마는둥,,, 볼떄는 꼭 둘이서 갇이 보거든요, 싫어두 꼭 같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