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직업이 어떻게 되는지요 무조건 남편에게만 바랄게 아니라 남편의 피곤함을 덜어주고 기다리는것도 필요한것 같아요. 남편의 건강이 우선이잖아요. 그리고 그런남편에게 너무 요구해도 남편이 더 부담을 느낄수 있지않을까요? --------김지연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