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항상 어중한사람이 위험해요. 똑똑할려면 정말 똑똑하던지...근데 어중한 똑똑이가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만드는데 머리가 더잘돌아가요..아마도 이런사람 많이 있어요. 근데 지붕뚜껑를 들쳐보기전에는, 부인이 말하기전에는 아무도 몰르게한다는 것이죠..부인들도 자존심에 참다 뒤늦게 포기하면서 이경실처럼 되는거죠...님도 준비를하세요. 그런사람 언제또 더큰사건을 몰고올지 몰라요..우선은 경제적으로 챙겨야돼요. 아이들을 위해서도..저도 격고있어요 이런 남편.남의 말이아니에요. 밖에선 애처가 좋은아빠처럼 칭찬을 하고다니죠? 그건 다 본인을 높여보이기위한 방법이죠..이런사람 잘보면 부모중 꼭 한사람 닮았어요..가정교육에서 형성된 인격이죠.. 억울한건 이런 완벽한 이중인격자들이 주위에서 인정받고 존경받는다는거지요...이런사람 잘보세요 성격이 예민하지 않은척하지만 굉장히 예민해요.그래야 이중인격을 해 들키지않고 해낼수있거든요. 이런사람 알아내는법: 1. 얼굴이 깔끔하게 괜잖게생김 2. 말을 잘함 3.얼굴에 인자한 미소를 잘뜨움(내 남편도 거울보고 웃는연습하다 나한테 많이 틀혔어요 기가 막혀요)4.상대방이 상태를 잘파악함(외로워보이는사람한테는 자상함과 인자함 이해많은사람으로...)5.꼭 머리 뒤통수에 든지 옆이든 대머리처럼 머리카락이 없음(신경성으로)6.항상 행복해함6.주위에 좋아하는 여자가 많음(주위의 관심에 민감함..주위에서 인정하는것에 만족하며 삶) 이런 남자들 단단히 혼나야 되요 언젠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