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똑같은 인간이 거기 있는지 제제부님 남편하고 똑같습니다 오죽하면 동생하고 점을 보러 갔더니 점쟁이가 그러더군요 갈수있다면 해외로 가라고 이남자가 당신 찾지 못하는곳으로 가라고 제월급 안갔다 주면서 지엄마 안모신다고 때리고 그럼 집이라도 얻어야 할것 아닌가요 집도 친정에서 해오라고 ......... 답이 없더군요 해외로 가는길밖에은 이중인격자 정말 사람 죽입니다 s물산 다니는데 회사에서는 제여동생이 전세집빼서 도망간년으로 몰았더군요 그런데 그전세집 저희친정에서 2/3해주고 나머지 지돈인데 그전세집마저 빼서 누나네집으로 가버렸어요 그리고 여기저기에 제여동생이 이혼안해준다고 제여동생 이혼하고 싶어하는데 돈이란 돈 모조리 다 가져가고 애둘이있는데 집빼서 나가서 단한번도 애분유값 기저귀값한푼준적 없거든요 그래놓고 회사에는 다 준다고 소문내고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배고파 뺴고는 다 거짓말 투정이죠 그냥 님이 이해가요 어찌 그런 인간말종이 있는지 인간이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