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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맘은 다 같은것을..


BY 원글쓴이 2003-04-20

님에 답변 보았습니다. 솔찍히 제 글을 삭제하러 들어왔다가 님에 답변에 다시 글을 남깁니다. 제 원글에 쓴 님에 답변 다시한번 보셨는지요? 님이 자신에 답글이 좀 심했다고 사과를 하신 윗 글 보았습니다. 우선 님이 여기에 못올 정도로 제 답글에 기분이 않좋았다니.. 그건 솔찍히 님에 글이 원인이 되어 기분 상해 쓴 글이니 당연했으리라 여깁니다. 님깨서 제 처음 답변글을 보고 말씀하신거 보니 물음표 들.. 그러한 뉘앙스에서 기분이 나빴으며 여기에 들어오지 못할정도로 뜨거웠다면 저는 어떨런지요? 사람 감정이란 다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님이 마지막으로 쓰신 사과에 글에도 전적으로 제 감정을 상하게한 것에대한 사과보단 님이 하고픈 얘기가 더 많은거 같군요. 그리고 제 글에대한 할말을 많이 적으시고... 물론 님에 입장에선 그럴 수 있지요. 그러나 제가 다시 님깨 이 글을 남김은 솔찍한 심정으로 님에 마지막 글을 읽고 아! 저 분이 미안해 하는구나.. 아.. 나도 너무 질책을 하며 썼나..? 하는 감정을 느끼기게 하기 보단 다시 제게 화살을 돌리시니 답답할 뿐입니다. 사과란 인정함 으로 끝나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님에 말을 죽~써놓곤 행복하소서.. 그건 꼭 비아냥에 어조로 밖엔 않느껴지구요.. 많은 미개인님 펜도 있을테지만 저를 미워하셔도 어쩔수없는 거고... 이젠 어떤 리플에도 글 올리는거 자제해야 될거 같습니다. 싸움만 되는거 같아. 지금 쓰고있는 제 자신도 부끄럽구요. 암튼 처음 이 부부방에 들어와 이렇게 되니 아무래도 이젠 들어오길 자제할듯 싶습니다. 끝으로 그저 다들 오해였다 여기며 누가 옮고 그름을 논하고 싶진 않습니다. 누구나 자기생각으로 사는것이니까요. 이런 개기로 앞으론 미개인님이란 분이 여기서 많은 분깨 좀더 좋은 답변들과 생각들로 정보 교환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글솜씨가 없어 재대로 표현된 것인가 걱정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