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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더......


BY 지나가는사람 2003-04-24

같은 아이디가 자주보이면 안좋을꺼 같아서, 왠만하면 글을 자주 올리려 하지않는데... 이어지는것이라 어쩔수 없이 또 해야 겠네요. 참고로 저는 자유로운 커뮤니티문화를 공부하고 있어서, 아줌마 닷컴의 이런 자유스러운 토론공간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있답니다. 추가로 올려주신 글을 보니, 그리 크게 염려하실건 없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남자가 성적만족을 갖는경우는 이기주의적인 사고방식에 젖은 사람같은경우는 자신의 쾌감에 신경을 쓰겠구요. 와이프를 사랑하고, 상대방에 대해 배려를 할줄 아는 사람이라면 자신보다는 상대방의 만족도에 신경을 쓸수가 있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신랑은 후자에 가까운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이런경우 신랑이 육체적으로 만족을 한다하더라고, 와이프가 제대로 못느낀다고 생각되면 개운치 않은 기분이 들수 있습니다. 님이 신랑의 만족을 위해서 조이기 운동을 하면서 신경을 쓰느라 혹시, 자신이 덜 느끼고 있는것은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남자는 상대방여자가 흥분을 하고, 오르가즘을 느끼는데서 더큰 만족감을 가질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가 흥분을 해서 소리도 크게내고, 육체적인 반응을 나타내면 거기서 더 흥분이 될수도 있다는거지요. 또한, 남자마다 다르다고 할수 있지만...특별한 여자의 반응이나 행동에 따라 흥분도가 높아질수도 있습니다. 이러한것은 남자가 개인적으로 말을 해주지 않으면 알수없는부분이기도 합니다. 저는 더이상 해드릴말씀은 없는것 같고... 조인다는것은 그정도면 되지 않나 생각이 되고, 이젠 여성분 본인이 제대로 느끼고, 반응을 나타내는것에 신경을 써보시는것이 어떨까도 생각이됩니다. 개인적인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저같은 경우에는 상대방이 명기다 잘 조인다등에 거의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대신 얼마나 잘 느끼는지...오르가즘엔 모자름이 없었는지..그런것에 더 신경이 쓰이게 되더군요. 글을 읽다보니, 혹시 본인이 신랑분 신경쓰시느라 자신의 느낌에는 좀 소홀했던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추가로 말씀을 드려보았습니다. 참고가 되셨는지 모르겠는데... 신랑분을 위해 신경을 써주시는 마음씨가 참 이쁘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