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인님 글을 남편하고 함께 침대위에서 노트북을 펼쳐 놓고 읽으면서 우리 남편하고 성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많이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성에대한 박식함과 연구하는 자세.. 아내를 기쁘게 하려는 노력등..정관수술하신 것 까지.. 많이 닮았어요.. 남편에게 "미개인이 혹시 당신아냐? "하고 질문하자.. 남편은 "미개인은 나보다 한수 위 같애"...라고 하더군요.. 성에 대해 연구하는 남편.. 아내를 기쁘게 하기 위해 늘 노력하는 남편덕에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나이들어 가면서 남편의 노력이 고맙고 남편이 더 이뻐보여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답니다. 미개인님과 남편의 성에대한 솔직한 사고 와 의견은 여성들이 남성의 심리를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결혼생활이 제법 오래되었어도 여성들은 여성의 관점에서 늘 사고를 하거든요. 앞으로도 좋을글 많이 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