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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시 2003-04-29

"출렁출렁" 행복이 넘쳐나는 글 읽다보니 보기 좋고 한편으론 많이 부럽네요. 다른님들도 구름님처럼 행복하시면 좋을텐데.....참으로 안타깝네요. 아컴이 단점이라면, 거의 모든 사이트가"팝업"창이 뜨면 '오늘 하루 동안 이 창을 열지않음'에 체크하면 한 번의 팝업으로 끝인데,아컴은 그게 아니라 짜증나는 점은 있지만, '나, 너무 속상해'방에 들어가 다른 님들의 삶이 그대로 반영되는 글을 보면서 같이 공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가끔 들어옵니다. 물론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지금처럼 이 곳 '부부의 성'코너에 들어와 대충 훓고 지나가지만 글 쓰는건 첨이네요. 제가 이 방의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건, 대부분의 부부들이 성에대한 지식이 너무 없다는것 입니다. 긴 답글을 정성스럽고 자상하게 올리며 수고하시는 님들이 계시기에 많은 의문점들을 풀어나가지만,피상적인 시각으로 매듭 지어지는게 많아서 아쉽단 생각되네요. 물론,이곳에서 어떤 결론을 내리기보단,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내가 가진것을 공유한다는걸 인정하지만 말입니다. 밑에 글 중에 '미개인'님이 성의 전도사가 되기로 하셨다고 쓰셨는데 그런분이 더 많아지고 자주 글을 올리면서 함께한다면 이곳이 참 유익한 사이트가 되지싶네요. 시간이 되면 다시 들어와 '구름'님을 포함한 여러님들의 글에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답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름'님의 질문과는 상관없는 얘기였지만 걍 갠적인 느낌으로 이 코너에 신고식을 했습니다. --------.....님의 글입니다.--------- 저도 가끔 여기에 들러 훓어보긴 하지만 직접 이렇게 쓰는 건 처음이네요 . 다발성 오르가즘이라 저도 아직 거기까진 도달하진 않았지만 느껴보고 싶기도 하네요 .ㅎㅎ 사실 줄줄이 써내려가는 미개인님에 글을 읽다보면 정말 솔직하게 ,우리 여자들이 모르는 그런 속내음까지 ..... 사실 안좋은 눈으로 보여지는 님들도 계셔서 이러쿵저러쿵 쿠사리도 많이 듣고 잇는 듯 하지만 .사실 펜들도 많이 있는것 같네요 . 여기에 와서 이리 솔직하게 성에 대해 문의하는 걸 보고 놀랬답니다 . 또한 솔직하게 답변해주시는 님도 있어서 잘 배우고 있지요 . 암튼 저도 그중에 하나 잘 배우고 울 신랑한테 적극적으로 대쉬하니 그 느낌이 좋더라구요 . 암튼 활력이 쏫는 부부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 .